2020년 고구마 말랭이의 쇠퇴와 더불어 관내 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속 신광석 대표는 새로운 형태의 고구마 가공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육성하고, 농식품산업 및 동종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 우리나라 우리지역의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인증된 품질과 맛으로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02년, 27살의 젊은 청년이 홀로 시골에 내려와 조그마한 판낼창고에 동남유통을 창업하고, 멸치건조를 시작했습니다.
2004년, 회사를 해풍영농조합법인으로 전환하고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2024년 현재까지 22년 동안 농식품산업 전문인으로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농식품 산업의 창달과 지역 농산물의 저변확대 및 인식재고를 위해 힘썼으며, 특히 고구마 가공품 부문에서 2014년 업계 최초로 편형 고구마 말랭이를 개발해 홈쇼핑에 론칭하여 지역 농가 수익에 큰 기여를 하였고 주변 가공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증된 품질의 바른 먹거리
22년간 지켜온 정직한 마음